대한민국명장회 박진관 부산지회장, 부산국제영화고 '기특한 명장' 특강 실시
2026-04-01 이재훈 기자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지회장 박진관 명장)는 지난 26일 오후, 부산국제영화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명장이 되는 길'의 주제로 직업진로 지도 특강을 실시했다.
박진관 지회장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선택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학생들에게 "현재 우리나라는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 중국의 경우 기술분야 고등학교를 졸업한 기술인이 전 세계를 누비면서 연간 억대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다."며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대학 진학도 중요하지만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자신의 타고난 소질과 능력을 발휘하면 취업은 물론 소자본으로 창업도 가능하다."고 예시를 전했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 박진관 대한민국명장은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기특한 명장'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했고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기특한 명장' 제도는 기존 대한민국명장 선정시 현장 경력 15년 이상으로 선정된 명장들의 평균 나이가 50세 후반으로 기존 제도의 한계가 있다. '기특한 명장'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기술분야 성장을 꿈꾸기에 현실적 제약이 많아 청년 기술인재 조기 육성을 위해 청소년과 청년의 기술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며 미래 기술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제도이다.
현재 높은 경력 요건으로 인한 청년층 진입 장벽을 완하하고 청년 기술인재을 조기에 발굴해 체계적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30대 명장을 목표로 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