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칠곡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도시계획 부서 간 교류 확대… 기부문화 확산 기대
2026-03-31 박삼진 기자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영천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27일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들이 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지자체 간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도시계획 분야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 직원들은 각각 100만 원씩 기부금을 전달하며 상호 발전을 응원했으며, 실무 부서 간 친목을 다지고 우호 관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금 전달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시·군의 주요 도시계획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도시관리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공통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성근 영천시 도시계획과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영천을 방문해 준 칠곡군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품앗이를 계기로 지자체 간 협력과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