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 감자 심기로 이웃사랑 실천
700평 농장서 회원 60여 명 참여… 수확 후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2026-03-30 박삼진 기자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는 30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감자 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오전 6시부터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소재 약 700평 규모의 새마을농장에서 진행됐으며, 남녀 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회는 풍성한 수확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밭고랑 조성과 비닐 씌우기 등 사전 작업을 마쳤으며, 이날은 씨감자 파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농 활동을 펼쳤다.
이승원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번에 심은 감자를 오는 6월 수확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