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교육원, ‘찾아가는 화랑 상담소’ 운영…"학생 심리·정서 지원 강화!"

경주 WEE센터와 협력…현장 중심 맞춤형 상담 제공

2026-03-27     박삼진 기자
[화랑교육원 제공]

[(경주)조은뉴스=박삼진 기자] 화랑교육원은 수련생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정서 안정과 심리 지원 강화를 위해 경주 WEE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화랑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화랑교육원에 따르면 ‘찾아가는 화랑 상담소’는 경주 WEE센터 소속 전문상담사가 직접 교육원을 방문해 수련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고민을 나누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담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개인 상담 ▲또래 관계 ▲학교생활 적응 ▲정서·행동 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수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갈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심리 상태를 고려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진 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