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8호 출범

임고면 사1리서 150여 명 참여…생활환경 개선·공동체 활성화 기대

2026-03-27     박삼진 기자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8호 사업 참여자와 주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26일 임고면 사1리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8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첫 행복마을 조성사업으로, 12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로당 수리와 방충망 보수, LED 형광등 교체, 우체통 및 태극기 설치를 비롯해 칼갈이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봉사자와 주민이 어울리는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화합과 단합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지역 내 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활용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