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봄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점검 강화

대릉원 일대 합동 점검…차량 상태 점검·안전수칙 계도 병행

2026-03-27     박삼진 기자
[경주경찰서 제공]

[(경주)조은뉴스=박삼진 기자] 경주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6일 경주 대릉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국토교통부,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전세버스 차량의 속도제한장치와 운행기록계 작동 여부를 비롯해 타이어 상태, 등화장치 및 비상장비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차량 안전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운전자 음주 여부를 점검하고, 대열운행 및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안전운전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양순봉 서장은 “봄철 관광객 증가로 전세버스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