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동정]도시농사꾼, ISO 스마트팜 현장에 부산경제진흥원장 방문해...“부산 성장 동력으로 실질적 정책 연결에 힘쓸 것!”

2026-03-26     이재훈 기자
㈜도시농사꾼 본사 ISO스마트팜 앞에서 부산경제진흥원장과 함께[도시농사꾼 제공]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ISO 스마트팜 부산 선두 기업 ㈜도시농사꾼 본사에 지난 19일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이 방문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며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AI 기반의 데이터 관리 체계와 스마트팜 데이터를 경영에 융복합하는 DX 전략에 관심을 보였다.

도시농사꾼 전정욱 대표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고, 앞으로 고품질 작물 재배 라인을 확대하고 기술 고도화를 실현해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복철 원장은 "도시농사꾼은 진흥원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검증된 지역의 대표적 혁신 모델로서 AI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팜 고도화와 웰니스 콘텐츠 결합이 가능하다. 앞으로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ISO스마트팜 내부 은화고 버섯 재배 과정을 확인하는 부산경제진흥원장[도시농사꾼 제공]

이번 부산경제진흥원 방문은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도시농업 모델의 해외 진출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도시농사꾼은 AI 데이터 기반 정밀 생산 자동화(DX)와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CX)를 결합한 'Farm-to-Table 융복합6차산업 모델'을 제안했고, 해외 인증 및 지식재산권(IP) 확보 관련 지원 정책도 논의됐다.

도시농사꾼은 지난해 부산경제진흥원의 공유경제 기업 신규 지정, 대학 협력 혁신 과제, 워털루형 코업(Co-op) 프로그램,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지원, 공유기업 투자 역량 강화 모의 IR(우수상 수상) 등 총 6개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폴란드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Horizon Europe' 참여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