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읍, 취약계층 44가구 ‘사랑의 밑반찬’ 전달

정기 방문으로 안부 확인…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 강화

2026-03-26     박삼진 기자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44가구에 전달할 밑반찬을 마련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조은뉴스=박산진 기자] 경주시는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44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상생복지단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구에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