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행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2026 정기총회 성료...“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다!”

2026-02-27     이재훈 기자
(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2026년 정기총회’[조은뉴스 촬영]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는 지난 26일(목) 오후 4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 5층 아바니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성료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부산건축가회의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주요 추진 방향을 논의 및 확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 기타 주요 안건 등이 상정됐고, 부산 건축문화 진흥과 건축가 사회의 공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부산건축가회 김두진 회장[조은뉴스 촬영]

부산건축가회 김두진 회장은 “정기총회는 부산건축가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가장 중요한 공식 자리이다. 건축을 통한 지역 가치 확산을 위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올 한해도 부산건축가회 회원들 덕분에 한단계 성장을 했다. 지난해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시민 참여형 건축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가들의 전문성과 사회성 연대를 가져왔다. 300여 부산건축가 회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우리 도시의 실무를 접속하길 바란다.”며 부산건축가회원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축사에는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오수연 회장, (사)한국건축가협회 한영근 회장 등이 참여해 2026년에도 부산건축가회에 적극 협조할 뜻을 내비쳤다.

공로패를 수상한 이봉두 부산건축가회 직전회장[조은뉴스 촬영]
올해의 건축가상 조서영 건축가[조은뉴스 촬영]
신인 건축가상 조호제 건축가[조은뉴스 촬영]

한편, 정기총회에 이어 제19회 부산건축상 시상식이 함께 열려 부산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건축인과 관계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건축가상에 조서영 건축가, 신인 건축가상에 조호제 건축가가 각각 선정됐으며, 공로상은 (전)부산광역시 건축주택국장 하성태, ㈜백송홀딩스 회장 박정삼이 수상했다. 또한 부산건축가회 활동과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는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박관수, ㈜에이치제이중공업 건축사업본부 상무 김주원에게 수여됐다.

부산건축가회는 올해에도 2026 해외건축탐방, 2026 제42회 부산국제건축대전, 제18회 청소년건축상상마당, 젊은건축가전, 부산주거포럼, 2026 춘·추계건축탐방, 제27회 부산건축도시사진전, 대한민국건축문화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로상을 수상한 하성태 (전)부산광역시 건축주택국장 및 ㈜백송홀딩스[조은뉴스 촬영]
감사패를 수상한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박관수 및 ㈜에이치제이중공업 건축사업본부 김주원 상무[조은뉴스 촬영]
올해의 부산건축가회 신입회원[조은뉴스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