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속보]주한미군은 한국 정부에 사과하지 않았다, “MBC는 가짜뉴스에 입장 밝혀야!”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주한미군이 최근 서해에서 이뤄진 대규모 공중 훈련에 대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직접 사과했다는 MBC 언론 보도와 관련해 반박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우리는 대비 태세의 유지와 관련해 사과하지 않는다”고 전했고, 안 장관에게 오히려 유감을 표명했다.
MBC는 지난 23일 “주한미군이 서해 공중훈련과 관련해 한국 정부에 사과했다”는 보도를 내놓았으나, 주한미군 측이 이를 정면으로 부인하면서 언론의 가짜뉴스 책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다른 주요 언론사들이 모두 사과는 없었다는 주한미군 사령관의 입장문을 보도한 가운데, MBC만 ‘사과했다’는 주장을 내놓은 이후 아무런 후속 보도를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MBC가 국민 여론을 선동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전한길 강사는 “여러분 이게 가짜 뉴스이다. 주한미군 사령관은 서해 훈련에 대해서 한국에다가 전혀 사과할 일이 없다. 사과할 일이 없다라고 했다. MBC에서는 사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MBC 뉴스가 그렇다. 또한 저는 이걸 통해 뭘 볼 수 있나? 한미 동맹 관계는 끝났구나라는 평가를 드린다.“며 레거시미디어의 가짜뉴스에 대해 꼬집어 비판했다.
이에 자유애국 시민들은 “가짜뉴스 CIA 신고 해야 합니다” “MBC 가짜뉴스 해체시켜야 합니다” “이건 작은 사건이 아닙니다. 미군이 사과한 게 아니라면 거짓을 말하는 자들을 국제사회에 고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MBC는 도대체 대한민국 언론뉴스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주한미군 전투기들의 서해상 비행훈련에 중국 공중전력도 대응 출격했던 상황에 대해 안규백 국방장관이 주한미군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지며 한미 동맹 관계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