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67별빛회봉사단, 청통면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 기탁
20년 넘게 이어온 봉사, 지역사회에 희망 전해
2025-12-31 박삼진 기자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영천 67별빛회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1일 청통면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67별빛회봉사단은 영천을 사랑하는 1967년생 회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여 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청통면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락 회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문식 청통면장은 “연말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청통면 곳곳에 희망과 용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