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최종문, ‘2025 경북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UCC 공모전 시상식‘ 사회자 참여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6일(토) 경북 안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경북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 MC 최종문이 사회를 맡아 안정적이고 매끄럽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UCC 작품을 선보이며, 또래 시각에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은 열린뉴스통신과 (주)열린미어그룹이 주최ㆍ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했다. 특히 사이버폭력, 관계 폭력, 방관 문제 등 현실적인 학교폭력 상황을 다룬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대상 작품은 사이버폭력을 학생의 시각에서 현실감 있게 담아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고, 시상 후 수상자들은 단체 사진 촬영으로 기쁨을 나눴다.
시상식 후에는 MC 최종문의 진행으로 미니 간담회가 진행됐다. 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진상 우먼타임스 이사 겸 대기자, 홍희경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다. 패널들은 학교폭력 상황에서 주변의 태도가 피해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방관자의 존재가 피해자에게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고, 작은 관심과 행동이 학교폭력을 막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다루며, 청소년의 눈으로 본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양한 영상 기법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학교폭력의 복잡한 상황과 감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작품들은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학생들의 고민과 창의적 시도가 학교폭력 예방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