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영화 <뉴문>이 개봉 7일만에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뉴문>은 어제 8일(화)까지 전국누계 1,048,195명(서울누계 351,395명/전국 스크린 477개, 배급사 기준) 관객을 동원했다.
1편 <트와일라잇>이 12일만에 돌파한 것에 비하면 매우 빠른 흥행 속도이다.여기에 <뉴문>은 개봉 2주차에도 각 예매사이트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조수현 기자
shcho@e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