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영화 <뉴문>이 개봉 7일만에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뉴문>은 어제 8일(화)까지 전국누계 1,048,195명(서울누계 351,395명/전국 스크린 477개, 배급사 기준) 관객을 동원했다. 

1편 <트와일라잇>이 12일만에 돌파한 것에 비하면 매우 빠른 흥행 속도이다.여기에 <뉴문>은 개봉 2주차에도 각 예매사이트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뉴문>은 오늘 오전 10시 현재 영진위 실시간 예매 1위(22.9%), 맥스무비 1위(19.85%), CGV 1위(34%), 네이트 1위 (20.40%), 티켓링크 1위 (25.83%)등 주요 예매 1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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