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코리아 경제인賞-고객만족(보험)부문〕양삼호 LIG손해보험 재무전문컨설턴트

[조은뉴스=김종남 기자]   양삼호 LIG 손해보험 재무전문컨설턴트는 지난 2002년부터 보험일을 시작한 후 2년 만에 골든 멤버 은상, 동상의 자리에 올랐으며, 4회 연속 매출부분을 수상하였다. 또한 최단기 연봉순위 1위, 6년 연속 골드멤버에 오르는 등 명실공히 LIG 손해보험의 자랑이자 없어서는 안 될 재무전문컨설턴트로 자리 잡았다.

그는 실적 자격기준 뿐 아니라 정도영업으로 최고의 생,보험 재무컨설팅에게 수여하는 고객만족 최우수 직원(CS STAR)에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빠듯한 일정을 꾸려가고 있는 양 재무컨설턴트는 보다 짜임새 있는 계획 등으로 보험종목별 목표 수립, 기존 고객을 통한 신규고객 유치에 이르기까지 단?장기별로 계획을 수립하고, 그 결과를 체크한 노트가 6권이 될 정도로 고객관계관리(GRM)가 뚜렷하다.

전략이 없는 마케팅이 존재 할 수 없듯이 전략이 없는 GRM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의 주요 고객들은 전문직, 자영업자, 법인 종사자가 전체 고객의 80~90%이상을 차지하다 보니 보다 논리적이고 세밀한 보험자산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고, 자신이 먼저 금융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 변화에 많은 관심과 연구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금융지식에 관한 한 전문가에게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우수한 컨설팅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자부하고 있다.

양 재무컨설턴트는 “고객 한 분 한분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면서 꿈과 행복을 설계해주는 역할을 다하다 보니 고객이 된 지인들이 또 다른 지인을 소개해주는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객을 늘려나갔다”며 “당연히 고객 수는 자연스레 늘어나는 것은 물론 고객 만족감이 150%에 달할 정도다”며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양 재무컨설턴트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고객기념일, 경조사, 증권정보 등을 통해 꼼꼼히 고객들을 챙기는 것은 물론 다른 회사의 보험에 많이 가입돼 있는 고객의 상담 후 불필요한 해약을 유도하기 보다는 오히려 유지할 것을 권유하고, 부족한 부분만 추가로 보완하는 것을 조언한다.

그저 보험상품을 하나라도 더 판매하기보다는 고객의 이익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영업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더 좋은 고객서비스를 위해 삼성생명보험㈜와 교차판매 계약체결을 맺고 고객에게 ‘맞춤설계’를 하는 양 재무컨설턴트는 “보험은 무한한 시장입니다. 의사, 변호사 부러울게 없어요. 특히 이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할 뿐이다”며 “보험을 통해 인생 컨설턴트로서 고객은 물론 우리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재무전문컨설턴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NO PAIN NO GAIN’ 소중한 것일수록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자신의 사무실에 큼직하게 쓰인 글귀처럼 고객에 대한 소중함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양 재무전문컨설턴트가 2010년 어떤 또 다른 기록을 달성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PROFILE>
- 최단기 연봉순위 1위
- 6년 연속 골든 멤버 수상
- LG화재 최초 MBA과정수료
- 고객만족 최우수 직원(CS STAR)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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