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럭셔리한 매력을 가진 모델 최미나(27)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로 과감한 모습을 공개한다.
173cm의 키에 43kg, 34-26-33의 퍼펙트한 몸매를 가진 최미나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완소 모델.
눈부시게 하얀 피부와 맑고 깊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 장밋빛 입술의 소유자인 그녀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특히, 길고 쭉 뻗은 다리는 그라비아 화보의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충분하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당신을 사로잡는 바비인형 그녀, 최미나'로 완벽한 바디라인과 눈부신 자태를 선사하는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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