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열린 단독 팬미팅 '2018 HAN SEUNG YEON HOME PARTY in JAPAN' 성료하고 귀국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배우 한승연이 지난 16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2018 HAN SEUNG YEON HOME PARTY in JAPAN' 성료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단독 팬미팅 이후 약 7개월만에 열린 이번 '2018 HAN SEUNG YEON HOME PARTY in JAPAN' 팬미팅에서 아직 공개하지 않은 미공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한승연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 통통튀는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오는 9월 방영예정인 채널A 드라마 '열두밤'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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