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법무부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달곤)는 지난 12일(목) 오후 4시 30분에 파인드미 상담연구센터(센터장 김은선)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지역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성개발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할 예정이다. 각종 인성 개발 프로그램 연구 시 자문 및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김달곤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비행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