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슈퍼모델 출신으로 올해 연기자로 변신한 권은진이 지난 7일 금요일 저녁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레드카펫 행사헤 참석해 포토존에서 도도하고 멋진 자태를 뽐냈다.


이날 권은진의 흰색정장의 눈부신 자태에 집행위원장인 이장호감독과 임권택 감독이 칭찬과 격려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추계예술대학 모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권은진은 권셀럽TV로 유투버로서 인기몰이중이며 올 9월부터 공중파 미니시리즈에서 임팩트있는 역활로 촬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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