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스마트홈

[(부산)조은뉴스=김건희 인턴기자] 초량역 1분 거리에 위치한 '지원더뷰시티'는 지원건설(주)에서 공개한 북항의 비전과 복층의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 소개되고 있다.

지원건설(주)에서 시공한 부산역, 하단, 서면 등 오피스텔의 공통적인 장점은 편리한 교통이다. 또한 근방에 위치한 백화점, 시장, 병원 등 핵심인프라와 더해진 편리한 생활환경이 있다. 그럼 초량 '지원더뷰시티'만의 특별한 장점은 무엇일까?

초량동은 북항 재개발로 인해 12만명 고용창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국제여객터미널, 부산 오페라하우스 등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 상승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그리고 부산항 친수공간과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쾌적한 도심 환경에 인접해 있다.

최근 초량 '지원더뷰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가 개관했다.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으로 성공적인 분양 중으로 화제를 모았다.

규모는 지상 20층 건물 투룸·복층 오피스텔 총 375실로 구성됐다. 근로자 및 1인 가구 등 실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26~29㎡ 소형 평형대 15개 타입으로 갖춰졌다. 특히 모던한 인테리어와 개방감이 높은 공간 활용도가 무엇보다 뛰어나다.

남부산권 일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인공지능과 부산 최초 loT@home 음성인식 시스템의 탑재로 조명, 가스, 난방은 물론 가전제품까지도 음성과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이로써 초량 '지원더뷰시티'는 주택 트랜드 변화 선봉에 선 최신 주거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 초량 '지원더뷰시티'는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투자처가 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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