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극장판 애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홍보대사 여자친구, '이별 아침 DAY' 스페셜 시사회 참석해 흥행기원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스페셜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여자친구는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의 홍보대사로서 '이별 아침 DAY' 행사에 참석했으며, 시사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한편, '홍보대사 여자친구의 옆자리에서 함께하는 스페셜 시사회' 행사를 진행해 화제를 모은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는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영원을 살아가는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이 단 한번 함께 한 시간을 담아낸 네버엔딩 스토리를 그리며,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와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각본을 맡았던 오카다 마리의 감독 데뷔작으로 오는 7월 19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