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아인초, 꿈과 사랑을 가꾸는 행복학교
아인초, 꿈과 사랑을 가꾸는 행복학교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8.07.02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은뉴스=이준철 기자]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아인초등하교(교장 이봉진, 이하 아인초)는 ‘꿈과 사랑을 가꾸는 행복한 아인교육’을 비전으로, ‘창의인’, ‘자주인’, ‘공동체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시도를 하고 있다.

아인초는 이를 위해 발달단계별 차별화 된 교육과정을 배치하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중심의 학교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교육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학교폭력도 줄었다.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위한 시도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다.

■프리허그로 시작하는 아인초 등굣길

아인초 학생들은 등굣길부터 교사들과 함께 프리허그를 한다. 프리허그에는 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실에서도 교사와 학생의 아침맞이 눈맞춤 인사로 교사와 학생간 친밀함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시키는 과정도 운영된다.

아인초의 이런 상호존중과 감수성 강화를 위한 노력은 교육과정에도 연결된다. 대표적으로 학생들이 풍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학년별로 인형극, 마당극, 발레, 마술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학내에 명화들을 전시해 감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침자습시간을 이용하는 1인1악기 수업은 학급단위 발표회로 연결시켜 연주역량 강화로 이어진다. 연주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는 배움짝꿍 제도를 도아ᅟᅵᆸ해 누구하나 뒤떨어지지 않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학생주도 ‘교육’, 학부모 참여도 ‘활발’

아인초의 교육다양성을 위한 노력은 방과후학교에서도 잘 나타난다. 38개 부서가 개설된 방과후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욕구를 교육과정에서 풀 수 있는 자양분이 되고 있다. 인기부서는 추첨으로 선발하는 등 공정성도 더했다. 이후 수업공개와 작품전시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성과를 발표하고 교육만족도 분석도 이어진다.

이런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은 학부모들의 교육기부로 더욱 힘을 받고 있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아인초 학부모들은 다양한 교육참여로 교육깊이를 더하고 있다. 특히 ‘책사랑 동화나라 이야기부’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동아리로 운영되면서, 매주 목요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다. 동화구연을 듣기위해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늘어나 효과만점이다.

이와 관련 이봉진 교장은 “교사와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학교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부모의 교육참여도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교사가 즐거워야 학생이 즐겁다는 교육철학으로, 학생중심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e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