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 소속 걸그룹 워너비가 한류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6월 울트라브이코스메틱 2018년 전속 모델에 이어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다.


워너비는 7월 미국 아틀란틱 시티의 글로벌 최대규모 블록체인 컨벤션 프로젝트 행사에 초청되어 오픈 공연을 확정 지었으며 연이어 대만에서 개최되는 월드 뮤직 페스티벌에도 초청되어 특별 게스트로 참석을 확정했다.

멤버들은 “꾸준한 공연으로 여전히 도전하고 있다. 해외에서까지 알아주시는 것 같아 매우 벅차다.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과 매력을 폭발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거에요!” 라며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할 미래를 계획했다.

걸그룹 워너비는 2014년 싱글 ‘My Tape’으로 데뷔해 제복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공연, 광고모델, MC 등 다양한 분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걸스데이 ‘민아’의 언니 ‘린아’가 매력적인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멤버 한명 한명도 무한한 가능성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다가 워너비는 올해 3월과 5월 전자랜드 프라이스킹-공기청정기 편과 에어컨 편의 광고에 출연해 거리 광고, 온/오프라인 광고로 국내 대중에게 알려지며 지난 6월 방송인 박수홍과 울트라 V코스메틱 광고 모델로 한류 걸그룹의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시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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