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미북 정상회담으로 싱가폴이 전 세계에 알려졌다. 싱가폴은 우리와 같이 개발도상국에서 출발하여 눈부신 발전으로 국민소득이 우리보다 1만 불 가량 앞서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인성교육이 어릴 때부터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인성교육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① 모두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면서 화합과 단결이 잘 된다.
② 부정부패가 없어진다.
③ 인성이 바로 되면 뛰어난 인재가 많이 배출하게 된다.

※ 싱가폴도 우리와 같이 인적자원뿐이다. 우리도 3년 전부터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법이 제정되었다. 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이다. 그런데 인성교육을 어떻게 시킬까 우왕좌왕하고 있다. 교육은 시류에 따라 즉흥적으로 실시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3년 전부터 인성교육이 나왔다가 없어지는 것을 많이 목격하고 있다. 우리도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획기적인 교육이 있는데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어 안타깝다.

바로 최정수한자속독™이다. 저는 한평생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인생을 걸으며 인성이 바로 되어야 두뇌가 활성화된다는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해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개발하여 발명특허까지 받았다.

최정수한자속독™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생리학에 맞추어 개발되었는데 인성교육에 별도의 시간할애 없이 최정수한자속독 프로그램에 스며들어있기 때문에 ① 올바른 인성 확립 ②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③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④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⑤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된다.

위 동시에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다. 교육의 효과는 이론뿐 아니라 교육의 현장에서 지난 15년 동안 우수성이 입증되어 초등 방과후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 획기적인 교육으로 초일류국가를 건설해보자.

최정수한자속독™은 국운을 상승시키는 교육이므로 모든 초등학교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학부형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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