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와 직접 관련이 없으면 대부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은 모든 국민들과 직접 관련이 있으므로 깊이 생각해보는 것은 당연하다. 교육이 잘 되어야 국가의 미래가 밝아지기 때문이다.

수많은 종류의 과목 중에 초등학교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몇 년 전부터 학부형들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교육이 있는데 도대체 어떤 교육인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교육의 효과가 우수하면 당연히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으로 전국 초등생들에게 보급해야 조국의 백년대계가 밝아지니까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마땅하다.

최정수한자속독™은 30여년의 긴 세월동안 연구, 실험, 실습을 거쳐 개발에 성공한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이론뿐만 아니라 15년 동안 방과후 교육 현장에서 우수성이 증명되어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니 교육의 효과는 이미 검증되었다.

한 사람이 한평생을 바쳐 완성한 최정수한자속독™은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되었고, 외국에서 거액으로 수입하겠다는 요청도 조국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거절했다는 사실 등을 생각할 때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국민 모두의 관심사다.

한자속독을 발명해 외국수입요청을 거절한 이유는 돈도 중요하지만 먼저 우리 어린이들의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하여 15~20년 후에는 세계를 리드하는 초일류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한자속독은 개인이 만들었지만 민족의 자산이므로 외국에 팔 수 없었다. 이런 내용이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되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교육효과는,
① 올바른 인성 확립②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③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④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⑤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 향상
※ 동시에 훈련되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다.

몇 년 전 연합뉴스의 기사처럼 최정수한자속독™이 외국에서 개발되었다면 수입을 해서라도 초등 방과후 교육으로 꼭 실시해야 된다고 보도된 바 있다. 그래서 교육자는 물론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최정수한자속독™ 교육이 우리나라 도시, 농어촌, 산간벽지 등 모든 초등생들이 훈련하여 조국의 동량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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