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0 수 08:00
 
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한류문화 & 세계여행 포토
사회
전체기사
일반
종합
복지
환경
건강한 몸 만들기
화기애애! 조은꽃배달!
해외여행 필수품
 
> 사회 > 일반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예방수칙 지키세요!
어패류 충분히 가열해 먹어야…피부 상처 있으면 바닷물 접촉 금지
2018년 06월 14일 (목) 08:33:49 박진호 기자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만성 간 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이달 발생해 항생제 치료를 받고 현재는 회복한 상태다.

이 환자는 B형간염을 동반한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는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위험요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또는 덜 익혀 먹었을 때,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급성 발열과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이후 24시간 이내에 발진, 부종 등 피부 병변이 생기기 시작해 수포가 형성되고 점차 범위가 커지며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된다.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6월부터 10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고 환자는 9월에 가장 많이 나온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지난 3월 전라남도 여수시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검출된 이후 전남과 경남, 인천, 울산의 바다에서 계속 확인되고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충분히 가열해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금지해야 한다.

또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저장하고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desk@egn.kr]
ⓒ e조은뉴스(http://www.eg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명: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122-82-81046 | 제호:인터넷조은뉴스 | Since 2000. 12.
등록번호:서울, 아01209 | 등록일자:2005년 09월 30일 | 최초발행일자:2003년 08월 05일
발행·편집인: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관민 | 기사제보: desk@egn.kr
주소: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8, 1103호 | TEL: 02-725-1114 | FAX: 02-725-8115
넷조은뉴스 작권은 한국언론사연합회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