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 배우 구혜선·안재현 부부, 안소희, 가수 로이킴 참석.."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웨어에 자꾸 눈길이 가"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지나 31일 오후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서 첫 '리조트 웨어 18 S/S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개최한 행사에 모델 장윤주, 배우 구혜선·안재현 부부, 안소희, 가수 로이킴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유니클로의 리조트 웨어 론칭을 축하했다.



이날 유니클로의 첫 '리조트 웨어 18 S/S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안소희는 산뜻한 컬러의 롱 셔츠 원피스 차림으로 포토월에 올라 좌중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한 구혜선·안재현 부부는 부드러운 소재의 베이지 쉬폰 원피스와 편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흰색 폴로 셔츠와 검정 팬츠를 매치하여 세련된 감각의 커플룩을 선보였다.



모델 장윤주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코튼 블라우스와 와이드 쇼트 팬츠를 매치해 톱 모델다운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포토월에서 뽐냈으며, 가수 로이킴은 깔끔한 폴로 셔츠와 치노 쇼트 팬츠를 매치한 스마트한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니클로의 첫 '리조트 웨어 18 S/S 컬렉션' 의 공식 론칭 하루전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휴가 시즌을 겨냥한 수영복 등의 아이템 뿐만 아니라 일상속 휴식을 위한 제품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리조트 웨어 18 S/S 컬렉션' 착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가 호평 속에 진행되어 기대를 모았다.

리조트에서부터 일상에까지 '삶을 즐기는' 모든 휴식 시간을 위해 디자인된 유니클로의 첫 '리조트 웨어 18 S/S 컬렉션' 은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토마스 마이어'와의 협업으로 더욱 특별하게 완성되었으며, 플로리다의 뜨거운 태양과 부서지는 파도, 시원한 바람이 연상되는 오렌지, 옐로우, 민트, 퍼플 등의 컬러와 토마스 마이어의 시그니처 야자수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상품들이 유니클로만의 에어리즘, 브라탑, 엑스트라 화인 코튼 등의 혁신적인 기술들과 결합되어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여름 시즌 내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유니클로의 첫 '리조트 웨어 18 S/S 컬렉션' 은 6월 1일부터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 라인업은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 5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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