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30일 오후 배우 박규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반짝반짝 눈이 부셔"라는 글과 함께 초여름의 파릇함이 가득한 산을 배경으로 찍은 셀피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화이트 블라우스 차림의 청순미 가득한 자태를 뽐내며 녹음 가득한 산을 배경으로 초여름의 눈부신 햇살 속에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특유의 아름다운 여신미모 가득히 사랑스런 꽃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박규리의 햇살보다 더 눈부신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5월 19일 생일 기념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박규리는 KBS W '더 뷰티어위크'에 이어 네이버TV와 티빙에서 방송되는 웹 뷰티예능 '여우들의 은밀한 수다 S/S'에서도 MC를 맡아 뷰티 멘토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웹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