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의 ‘살아서도.. 죽어서도.. ‘가 지난주 보다 100 위 이상 급등하며 이번 주 벅스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벅스차트 정상을 차지한 비가 1주 만에 2위로 내려앉았지만, ‘Rainism’ 역시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금주 4위를 차지하면서 상위권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동일한 노래를 세 명의 다른 가수들이 부른 '병원에 가다'는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숨에 벅스차트 11위로 진입했다.

‘사랑’, ‘그리움’, ‘이별’을 주제로, 다비치, 쥬얼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보컬 멤버들이 참여했다.

지난주 48위에 오른 Britney Spears는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26위까지 올랐고, Beyonce도 'If I Were A Boy' 싱글을 발표하며 금주 83위로 데뷔, 인기몰이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군 제대후 첫 앨범을 발표한 김종국은 50위, 과 미국발매싱글을 선보인 보아는 72위로 벅스차트에 데뷔했다.

10월 22일 동시에 앨범을 발표했지만 공개 하루 만에 김종국이 실시간 차트 1위, 보아가 2위를 달리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외에도 F.T.Island의 'Heaven'이 금주 16위로 벅스차트에 첫 데뷔를 마친 것을 비롯, 박정현&크라운제이의 'No Break'(53위)', 바나나걸의 '키스해줘'(56위), 버퍼링스의 '개그맨'(68위) 등이 새롭게 벅스차트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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