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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2)] 김진홍의 아침묵상
2018년 05월 15일 (화) 07:09:03 김진홍 목사
   

누구의 손으로 어떤 통일이 되어야 할 것인가?

어제 글에서 언급한 바대로 하나님께서 30세의 청년 에스겔에게 이르시기를 네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뽑으신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신 그 때가 어떤 때였던가? 이스라엘 민족이 좌절에 빠져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던 때였다. 동서남북이 모두 막히어 민족이 나갈 길이 막혀 있던 때였다.

그런 때에 하늘이 열렸다. 열린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시고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구약성경 에스겔서 첫 부분에서 다음같이 이르셨다.

"서른째 해 ... 내가 그발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 여호와의 말씀이 ...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에스겔서 1장 1~3절)

하늘 길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길이다. 세상의 어떤 권력도 권위도 하늘을 막을 수는 없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통일에도 마찬가지이다. 세상 조건으로 통일의 길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늘이 열리면 길은 열린다. 하늘의 주인이신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의 손으로 하나가 되게 하리라. 통일이 되게 하리라> (에스겔 37장 17절)

그렇다. 한반도의 통일은 그렇게 올 것이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하늘을 여시고 남과 북이 하나가 되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 날을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며 준비하여야 한다. 기다리고 준비하며 헌신하여야 한다. 청년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듯이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하늘이 열리어 휴전선이 사라지고 통일의 길이 열리도록 기도하고 헌신하여야 한다.

통일의 길이 열리려면 다음의 다섯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이들 조건이 갖추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하여야 한다.
하늘이 열리어 이들 기도 제목이 응답되어져야 한다.

   
  ▲ 동두천 두레마을 약초정원의 프렌치 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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