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7.20 금 14:38
 
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한류문화 & 세계여행 포토
경기
전체기사
일반
자치·의회
경제
사회
생활·문화
사람들
건강한 몸 만들기
화기애애! 조은꽃배달!
해외여행 필수품
 
> 경기 > 일반
     
ASD코리아, 해외서 300만달러 투자유치
MDI·코로프라 넥스트 등 인도네시아·일본 주요 투자사 참여
2018년 05월 08일 (화) 10:49:37 김선민 기자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ASD코리아(대표 이선웅)가 해외 투자사로부터 300만달러(한화 32억원 상당)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망기술기업 글로벌 진출지원 전문기관인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ASD코리아의 이번 투자 유치에 인도네시아와 일본의 최정상 투자사들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 300만달러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한 ASD코리아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대기업 텔콤 그룹(Telkom Group)의 MDI 벤처스(Metra Digital Innovation Ventures)에서 200만달러(한화 21억원 상당)를, 일본 게임대기업으로 유명한 코로프라(COLOPL)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코로프라 넥스트(Colopl Next)에서 100만달러(한화 11억원 상당)를 전략적으로 투자했다.

이번 라운드에 투자한 MDI 벤처스와 코로프라 넥스트는 ASD코리아가 개발한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다이크(Cloudike)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클라우다이크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다. 기업을 대상으로 파일 공유 및 동기화를 지원하며, 매월 필요한 만큼의 저장소를 유료로 제공한다. 국내 웹하드나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대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소규모 단체에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케네스 리(Kenneth Li) MDI 벤처스 이사는 “클라우다이크가 인도네시아, 터키, 러시아 등 신흥국 통신사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과 SaaS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는 부분이 크게 작용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미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텔콤셀에 클라우다이크가 공급돼 1억5000만 가입자 기반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텔콤 그룹사들에 클라우다이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웅 ASD코리아 대표는 “클라우다이크의 큰 성장률에는 기존 고객들의 입소문 효과가 컸다.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홍보를 돕고, 지인 추천 이벤트가 주효했다”면서 “고객이 외부업체에 파일을 전달할 때 공개 링크를 생성하게 되는데, 이때마다 클라우다이크가 노출됨으로써 잠재 고객을 많이 흡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본투글로벌센터, KIC실리콘밸리 등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이 이번 투자유치에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빠른 고객 대응으로 기업용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국내 1위에 올려놓는 것은 물론 해외 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클라우다이크의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통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부분이 해외에서 투자를 유치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며 “센터에서도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연계지원을 하고 있는 만큼 ASD코리아의 투자유치에 따른 후속 사업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SD코리아는 2014년 본엔젤스, 쿨리지코너, 더벤처스,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100만달러(한화 11억원 상당)의 초기투자를 유치, 중소기업청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400만달러(한화 43억원 상당)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desk@egn.kr]
ⓒ e조은뉴스(http://www.eg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명: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122-82-81046 | 제호:인터넷조은뉴스 | Since 2000. 12.
등록번호:서울, 아01209 | 등록일자:2005년 09월 30일 | 최초발행일자:2003년 08월 05일
발행·편집인: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관민 | 기사제보: desk@egn.kr
주소: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8, 1103호 | TEL: 02-725-1114 | FAX: 02-725-8115
넷조은뉴스 작권은 한국언론사연합회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