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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형 공공 레시피’ 개발 워크숍 본격 돌입
2018년 05월 08일 (화) 10:45:00 김승환 기자

제주시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승택)가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모집된 사업에 참여할 커뮤니티 구성을 완료된 후 4월 19일 첫 워크숍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제주도 내 농수축산물 생산자, 푸드트럭 사업자, 청년 등 선발된 총 20여명이 모여 사업에 대한 의지와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6일 진행된 2차 워크숍을 포함해 5월 10일까지 다양한 이력과 참여목적을 통해 총 5개 팀으로 조직된 커뮤니티와 함께 두 차례 더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커뮤니티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워크숍에는 레시피 개발 전문기업 ‘레시피팩토리’가 함께 참여해 레시피 개발 매뉴얼 등을 지원한다. 개발된 레시피는 5월 19일과 20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산지천 갤러리 일대)에서 열릴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에서 선보이게 된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본격적인 행사 준비와 함께 27일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제주형 공공 레시피’의 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에 대한 안내를 통해 제주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제주형 공공 레시피’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다채로운 이력과 남다른 의욕으로 눈길을 끌었다. 감귤이나 당근을 베이스로 한 츄러스 같이 제주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싶다는 푸드트럭 사업자부터 식용 말고기 레시피를 다양하게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산자, 특급호텔 근무 경력의 요리사와 현직 바리스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대학생들까지 저마다 음식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여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레시피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이들을 도울 ‘레시피팩토리’ 역시 레시피 메뉴 선정과 개발 매뉴얼 등 전 과정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제주도민의 땀과 열정, 전문가의 컨설팅과 피드백이 더해져 완성된 레시피를 처음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이다. 5월 19일과 20일에 있을 제주형 공공 레시피 시식을 원하는 사람은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틀간의 시연 행사 후 최종 평가를 통해 최고점을 받은 상위 두 팀에게는 레시피 개발 지원금이 지급된다.

제주형 공공 레시피를 토대로 열리는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은 음식을 주제로 지역 주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월 19일과 20일에 열릴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에서 제주형 공공 레시피 개발 활동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의 제철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푸드트럭 음식들과 이번 행사로 제주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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