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차인표가 개그맨으로 변신한 모습은 과연 팬들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차인표가 영화 <돌멩이의 꿈>에서 삼류 개그맨 ‘상현’으로 분해 또 한편의 휴먼 감동 드라마를 그려낸다.
휴먼 드라마 <돌멩이의 꿈>은 12월 10일 관객들을 찾아가는데 상대역인 댄서역은 김효진이 열연을 펼친다.
조수현 기자
shcho@egn.kr
[조은뉴스=조수현 기자] 차인표가 개그맨으로 변신한 모습은 과연 팬들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차인표가 영화 <돌멩이의 꿈>에서 삼류 개그맨 ‘상현’으로 분해 또 한편의 휴먼 감동 드라마를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