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레슬러'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영화 '레슬러'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는 김대웅 감독과 출연배우 유해진, 이성경, 김민재, 나문희, 황우슬혜, 박규영, 이한서를 비롯해 배우 유은미, 지일주, 김성령, 이준혁, 우주소녀 보나-엑시, 에이스 동훈-와우-제이슨-찬, 박진주, 김보미, 김희정, 장기용, 박가람, 도상욱, 김새론, 아이콘 김진환-구준회-김동혁, 박환희, 어반자카파 조현아, 박보람, 이다희, 정다빈, 김민영, 주우재, 문가영, 우도환, 강소라, 남보라, 이상윤, 블락비 피오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한편, 영화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된 살림9단 아들바보 '귀보씨(유해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해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