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막강한 팔로워 군단을 거느린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뷰티 걸그룹 ‘뷰티텐(Beauty10)’ 멤버 세리와 김시아, 황아영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한경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뷰티텐'은 2일 달샤벳 멤버 세리와 김시아, 황아영이 함께 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뷰티텐 멤버들은 분위기 있는 라운지 바에서 고급스러운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화보의 주제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이에 대해 가수 세리는 "작은 일이라도 비중을 따지지 않고 계속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설명했다. 피트니스 모델 김시아는 "소소하고 장난삼아 하고 싶은 말들을 할 때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 황아영은 "과일을 먹으며 집에서 쉬는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뷰티텐 멤버들의 화보와 비하인드 컷, 인터뷰는 '뷰티텐'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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