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참석해 패셔너블한 골프웨어 핏 선보여 눈길!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일본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MARK&LONA)'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에 배우 구하라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마크앤로나'의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마크앤로나'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에는 패셔너블한 골프웨어 핏을 선보인 채 포토타임을 가져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구하라를 비롯해 이민정, 윤현민, 2PM 닉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배우 구하라, 이민정, 윤현민, 2PM 닉쿤의 축하속에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 '마크앤로나(MARK&LONA)'는 일본의 개성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츠무라 토모아키(TOMOAKI MATSUMURA)가 지난 2008년 론칭한 신선한 감성이 담긴 럭셔리 패션 포워드 골프웨어 브랜드로 'Golf or Die'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프레피, 펑크, 마린 등 다양한 컨셉을 도입해 매 시즌 참신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패셔너블한 골프웨어로서 명성을 얻고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