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브레인코어(대표 곽창근)는 지난 24일 ㈜CCI TRADE(코인컴 대표 박상진)와 파트너쉽 MOU를 체결하고 ‘CDC e-Platform’ 적용을 합의했다.

CCI TRADE 와 브레인코어의 만남은 국내외를 포함해 이슈가 되며 양사의 업무제휴는 가상 화폐의 실물경제 적용을 돕는 CDC e_Platform의 획기적인 솔루션을 도입함에 있다.

이로서 CCI TRADE의 고객에게 제공 될수 있는 또 다른 서비스 확충으로 심히 기대가 된다. 음성적인 거래 보다는 양성적인 거래의 투명성을 근본으로 하는 브레인코어의 도덕적 기술집약 솔루션을 세계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첫발걸음이 됐다.

CCI TRADE 의 박상진 대표는 “거래 중심의 거래소에서, 실물경제와 융화 할 수 있는 서비스 도입에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보다 투명한 암호화폐의 미래를 생각 할 수 있다는 기대 만으로도 벅찬 기대감을 가진다”고 전했다.

앞으로 현실과 융합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어 CCI TRADE 의 다국적 거래소 운영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 지원을 브레인코어가 전담 하기로 했다.

CCI TRADE는 지난 5월중 국내 및 태국과 캄보디아에 암호화폐 거래소를 오픈 할 예정인 암호화폐 거래소 이다. CCII TRADE는 현존하는 거래소중 사용자의 편의성 및 다양성을 제공 할 수 있는 각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블록체인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거래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