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장만채 전남도지사 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750만 해외동포 역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꿈의 도시 "ICT.국제복합도시"를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와 협의하여 전남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천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우리는 장만채와 함께 합니다. 라고 지지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더블어민주당 대표 추미애는 "장만채 예비후보는 교육감시절 "강력한 추진력과 소통"으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최소화 시켰고 특성화 고등학교를 4년 연속 취업률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도 1등 작년도 평가에서도 1등에 오르는등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훌륭하게 전남교육을 이끌어 주었습니다. 이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전남의 교육환경과 교육 수준을 바로 세운 장만채 예비후보가 이제 전남 도민의 행복과 경제발전을 위해 도지사의 길에 도전을 합니다. 장만채 예비후보가 전남 도민의 여러분의 앞길에 밝은 등불이 되어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열렬한 응원 메세지를 전했다.

또 전남 도당위원장-이개오 의원은 "장만채 예비후보는 더블어민주당에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인정을 받았고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장만채 예비후보는 더블어민주당에 입당을 하면서 더블어민주당의 정치적 위상을 활짝 넓혔습니다. 장만채 예비후보께서는 전남도민들이 절실하게 바라는 "교육의 질 향상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거기에 덧 붙여서 그동안의 경험을 행정과 접목시켜 나아 간다면 전남의 미래를 활짝 여는데도 큰 힘과 역활이 될 수 있을것 입니다. 아울러 전남은 여러가지 산재와 현안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중부권의 전통산업은 다시 한번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일" 그리고 서부권 지역에 "호남선 KTX 고속철도 완성"을 비롯한 여러 사업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전남 중부권에도 "에너지 벨리" 그리고 "한전국가대학 설립" 같은 중요한 현안들이 이미 우리한테 놓여져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들을 극복해 나아가는데 있어서 또한 실천해 나아가는데 있어서 장만채 예비후보께서 가지고 계시는 중앙 여로에 그 큰 네트웍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장만채 예비후보가 가지고 계시는 인적 네트웍 그리고 역량 이미 교육을 통한 경험 또 더블어민주당을 위에로 확장시키는 그러한 정치적 능력은 더블어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라고 "화이파이브" 응원을 보탰다.

김화중 (전)보건복지부 장관도 "장만채 후보는 "1%의 변화로 전남을 바꿀수 있는 사람이다." 그가 공약한 전부는 반드시 실천할 것이다. 도민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장만채 후보와 함께 합니다." 라고 응원을 더하였으며, 서갑원 (전)국회의원 순천지역위원장도 " 장만채 예비후보 전 교육감은 새로움과 신기록의 사나이다."며 장만채 예비후보의 지지선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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