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나금융 삼성역 기업센터 지하 1층에서 열린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의 신제품 '라이트라이드'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록스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소녀시대 윤아는 이날 행사에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라이트라이드 샌들로 완성한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캐주얼 애슬레저 룩을 선보인 채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신제품 '라이트라이드' 론칭을 축하했다.

한편, 크록스의 신제품 '라이트라이드' 컬렉션은 기존의 '크로슬라이트' 소재보다 40% 더 부드럽고 25% 더 가벼운 밀폐기포 합성수지 기반의 신소재 '라이트라이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트렌디한 스타일과 실루엣의 스포티한 느낌을 자아내면서도 기분 좋은 지지감과 쿠셤감을 선사해 궁극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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