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TM 교사들의 감동적인 고백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한자속독™ 융합교육이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덤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짜 모조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다.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는 "전국의 최정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우리 한자속독™ 인기에 편승하여 모조·가짜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단 한명이라도 피해보는 학생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합시다. 모 지방신문을 이용하여 한자속독 자격증 미등록 불법 등 악의에 찬 허위내용을 계속 보도하고 있으나 그 자들의 죄만 가중될 뿐입니다. 우리는 묵묵히 열심히 지도만 하면 됩니다."고 강조했다.

서울 경기대학교,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 교수의 직강으로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교사가 전하는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직접 들어보자.


<토요방과후 한자속독만> 부산중부교육본부 이미옥 한자속독™ 전문 강사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찾아온 요즘 ​일년중 가장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시지요​

​저는 올해 7년차 토요방과후를 하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하루 하는 수업이지만 대분분의 과목이 항상 많은 수의 수강생으로 토요일 방과후가 10과목 넘게 수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때부터인가 다른 방과후 과목수업이 적어진 수강생으로 인해 하나 둘씩 폐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7과목만이 툐요일 학교에서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인원이 10명이 안되는 과목들이 모두 폐강이 되고 토요방과후에 한자속독만 남아서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너무 서글프고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학교의 배려와 많은 수의 수강인원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과목들이 있었지만 해마다 수강인원이 줄어들고 교사도 교체가 되었지만 한자속독은 항상 많은 수강생과 한자속독수업을 높게 평가해주시는 교장선생님이하 교사분들의 영향력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되었습니다.​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그 어떤 과목수업에서도 찾기 어려운 융합교육으로 한자, 두뇌계발, 인성, 속독, 독서능력이 동시에 향상이 되는 교육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 스스로가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명품교육임을 다시 새깁니다.

한자속독의 위력을 새삼 느끼면서 이 시대 진정한 명품교육인 한자속독을 만드신 최정수교수님께 다시 고개가 숙여집니다. 멋진 교육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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