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가수 선미가 22일 오후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로 출국했다.



이날 선미는 플라워 패턴의 블루 원피스에 카키 야상 점퍼를 걸쳐 입고 핑크 크로스백을 멘 발랄하고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뉴욕 기반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뮤즈 다운 자태를 뽐내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에서 개최되는 KCON(케이콘) 콘서트 무대에 올라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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