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미세먼지와 오염된 대기질로 인해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은 역대 손꼽을 정도로 추웠던 탓에 잦은 히터 사용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피로해져
관련 화장품 업계의 매출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상황.

전문가들은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줘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피부 겉만 관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한다.

주식회사 비이가 국내외 유통중인 프리스틴끌레어가 10대의 젊음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되돌려 주는 화장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피부 겉 뿐만 아니라 피부 속 건강까지 관리해주는 화장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언론과 뷰티방송에서도 주목하는, 셀럽이 쓰는 화장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리스틴끌레어는 특허 성분인 sh-polypeptide-7을 중심으로 EGF 등 고가의 단백질 성장인자를 함유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피부진정 및 정돈 ▲유·수분 밸런스 최적화 ▲피부조직 강화 등의 기능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 줄기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특허성분 sh-polypeptide-7이 포함된 sh-pp complex 함유로 피부의 진정과 건강한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잠들어 있는 피부의 줄기세포를 깨워 피부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주는 화장품”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리스틴끌레어 라인은 총 4종으로 구성 되어있다. 프리스틴끌레어 셀 리바이탈라이저는 피부의 진정과 보호에 탁월한 고농축의 앰플을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미스트 형태로 만든 앰플 미스트이다. 프리스틴끌레어 셀 퍼펙션 스킨 겔은 저자극의 피부결 정돈은 물론 유효 성분의 강화로, 다음 단계의 기초를 다지는 에센스 타입의 부스터 겔이다. 프리스틴끌레어 셀 필업 에센스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최적화로 피부 속까지 생기를 더해 건강한 피부상태를 갖게 하는 에센스다. 프리스틴끌레어 셀 리바이탈라이징 크림은 건강한 피부로 회복시키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화장이 잘 먹는 피부로 소생시키는 크림이다.

주식회사 비이의 한 관계자는 “아름답고 탱탱했던 10대 때의 피부상태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기초 영양공급과 피부조직을 견고하게 소생시켜 건강한 피부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뷰티 셀럽도 극찬한 프리스틴끌레어... “4無,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 프리스틴
끌레어는 뷰티셀럽들도 극찬한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동아TV의 뷰티 프로그램 ‘언니들의 수다 뷰티앤부티’에 소개된 프리스틴끌레어 라인은 “무알코올, 무파라벤, 무합성색소, 무동물유래성분”의 4無 화장품으로 극찬을 받았다.

지난 1월 방송분에서 황지영 리포터는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끈적임이 없고 인공적인 향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알레르기 반응이나 트러블 염려없이 모든 타입의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화장품”이라고 평했다.


# 일반 화장품과는 차원이 다르다?

한국을 대표하는 10대 화장품으로도 소개된 바 있는 프리스틴끌레어는 화장품용 성장호르몬인 sh-polypeptide-7이란 특허성분이 첨가돼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이 화장품용 성장호르몬(성장인자)은 줄기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 전반의 재생과 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이의 한 관계자는 “개인에 따라 효과는 다를 수 있으나, 대체로 피부를 리셋하는데 도움을 피부 속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 Bon Expérience / 좋은사람·좋은 제품이 만드는 좋은 경험

주식회사 비이는 지난 2016년에 설립돼 화장품 유통을 시작하며 ‘믿음과 신뢰’를 기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한 글로벌 마켓 볼륨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무역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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