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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과 법칙 (3/3부) - 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176회]
2018년 03월 08일 (목) 07:26:49 사단법인 독도사랑회 박철효 사무총장

제19법칙 ☞ 상대보다 멍청하게 보여라.▽
누구도 상대보다 더 멍청 해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것을 거꾸로 이용하라.

상대가 당신보다 더 똑똑 하다고 느끼게 해 주어라. 사람들은 일단 당신이 자기보다 못 하다고 믿으면, 당신의 다른 의도를 의심하지 않는다.

제20법칙 ☞ 필요하면 항복하라.▽
힘이 약 할 때 명예 때문에 싸우지 말라. 대신 항복을 선택하라. 항복은 당신에게 회복 할 시간을 주고, 상대의 힘이 약해지기를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상대가 당신과 싸워 당신을 이기는 만족감을 누리게 하지 말라. 그전에 항복하라. 왼쪽 뺨을 때리거든 오른쪽 뺨을 갖다 댐으로써 상대를 제압하라.

제21법칙 ☞ 힘을 집중하라.▽
힘을 비축하여 한 곳에 집중하라. 한 우물을 깊게 파야 한다. 강한 집중력이 방만함을 이긴다. 권력의 후원자를 구할 때에도 중요한 한 인물에게 집중하라.

제22법칙 ☞ 완벽한 궁정인이 되라.▽
궁정[하단에 설명]에서는 모든 것이 권력과 정치적 기술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궁정인은 아첨을 하고 윗사람에게 굴복하고 우회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행사해야 한다. 궁정인이 사는 법을 배우면, 얼마든지 출세 할 수 있다

제23법칙 ☞ 자신을 재 창조하라.▽
사회가 맡기는 역할을 받아들이지 말라.
자신을 새롭게 재 창조하여 관심을 끌어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미지를 규정 하도록 방관 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라. 사람들 앞에서 극적인 행동을 보여 주어라.

제24법칙 ☞ 지저분한 일을 직접 하지 말라.▽
당신은 교양과 능률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절대 실수나 지저분한 일로 손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을 잘 활용하고, 당신은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라.

제25법칙 ☞ 신앙심을 이용하라.▽
사람들은 뭔가를 믿고 싶어한다. 그들에게 새로운 신앙의 대상을 제시하여 따르게 하라. 약속을 하되, 말은 모호하게 하라.

이성적 사고 대신에 열정을 강조하라. 제자들에게 의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처세의 종교를 창시하라.

제26법칙 ☞ 과감하게 행동하라.▽
행동에 자신이 안 생기면 아예 시작하지 말라. 소심함은 위험하다. 일단 행동을 하려거든 대담하게 하라. 대담했던 탓에 실수가 생기면, 더 대담하게 나아가라. 그러면 실수는 저절로 고쳐진다. 대담한 사람은 모두 존경하지만, 소심한 사람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제27법칙 ☞ 끝까지 치밀하게 계획을 짜라.▽
끝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끝까지 치밀하게 계획을 짜라. 그러면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놀라지 않을 것이고, 언제 그만둘지를 알게 된다. 미리 생각함으로써 운을 당신의 편으로 돌려라.

제28법칙 ☞ 힘든 일도 쉽게 처리한 체하라.▽
어려운 일도 아주 쉽게 끝낸 것처럼 행동하라. 노력은 감추어라. 힘 들었다고 털어 놓고 싶은 유혹을 물리쳐라. 비결과 요령을 굳이 밝히지 말라. 그것을 밝히면 남들이 당신에게 그것을 써 먹는다.

※제22법칙 궁정인[宮廷人]뜻 ☞
카스틸리오네(Baldassare Castiglione, 1478∼1529)의 대표작으로, 1508년부터 1518년 까지 쓰여졌다. 이상적인 궁전 신하를 위한 표준적 예법서로, 궁정에서의 매너와 귀족적 사교 형식을 제시하고 있다.

카스틸리오네는 밀라노·만토바·우르비노 등지의 궁정에 출사하였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었으며, 1∼2권 에서는 귀족과 귀부인들의 대화를 통해 궁정인이 갖추어야 할 신체적·지적·도덕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3권에서는 궁정 여인의 몸가짐을 묘사하고 있으며, 4권에서는 궁정인과 군주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여기에 제시된 궁정인의 모습은 당시 인간의 이상적 모습과 상응한다.

"궁정인은 고귀해야 하고, 무기에 정통해야 하며, 음악과 회화와 문학에 조예가 깊어야 하고, 정치적 협상에 능해야 하며, 우정이 깊고 언변이 좋아야 한다"고 하였다.

처세를 잘 한다고 대충 넘어가는 식은 안 될 것입니다. 치밀한 생각과 계획이 마치 첩보영화의 첩자처럼 세워야 하겠지요. 오늘도 얼렁뚱땅 넘기는 하루가 아니라 치밀한 계획성 있는 날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 1508∼1518년 카스틸리오네(Baldassare Castiglione, 1478∼1529)의 대표작으로, 1508년부터 1518년까지 쓰여졌다. 이상적인 궁전 신하를 위한 표준적 예법서로, 궁정에서의 매너와 귀족적 사교 형식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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