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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직자기자단 기획연재②]부산지역 박경희 권사 인터뷰
[중직자기자단 기획연재②]부산지역 박경희 권사 인터뷰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8.02.28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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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중직자 기자단 정현기 리포터

안녕하세요. 부산지역 박경희 권사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서 교회 잘 다니고 있는데 항상 말씀에, 제가 10년 동안 고민이 되던 말씀이 있었거든요. 그게 마태복음 7장에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 말씀이 늘 내 마음에 ‘나는 뭘 구해야 되며 뭘 찾아야 되며 뭘 두드려야 되지?’ 이 고민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김해에서 살다가 초읍으로 이사를 오게 됐어요. 나는 별로 전도를 안 하고 싶은데 생긴게 전도하게 생겼는지 목사님들이 저만 보면 현장 가자고 하더라고요. 편지전도서부터 시작해 촛불전도, 노방전도, 전도특공대 훈련이라는 훈련은 싹 다 받았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커피전도, 별~ 전도를 다했는데 ‘와~ 나 같아도 아무도 교회를 안 오겠다~ 나처럼 전도하면은’ 그런 고민이 막 생기고 있었어요.

어느 목사님의 말씀 중에 어느 날 에베소서 6장의 말씀이 저한테 또 막 부딪치는 거예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의 씨름이 아니라 권세자들과 세상의 정사들과 하늘의 영, 악한 영과의 싸움이다” 이 말씀이 딱 있는데 전 그걸 모르겠는거에요. 도대체 한글인데 알기는 알겠는데 모르겠다? 그 고민을 가지고 메세지를 교회에서 좀 더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면 알아들을 수 있을런가, 성경을 많이 읽으면 알아들을 수 있을런가 이런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리 집 개가 있어 애견센터에 용품을 사러 갔는데 주인분이 뭔가를 읽고 계신거에요. 그게 복음메세지 녹취록이에요. 그 당시는 녹취를 전부 A4용지에 이렇게 해서 보고 있어서 그거 좀 나 달라고. 뭐냐고 물었어요. “아... 그러면 좋다 녹취록을 달라” 그래서 읽었습니다. 그때 바빴기 때문에 못 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우리 시어머니가 아프셔 병원에 가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제가 그걸 쭉 읽어내려 갔는데 뭘 찾아야할지 뭘 두드려야할지 그때 답이 왔습니다.

에베소서 6장에 그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늘 그게 고민이 되었는데 그 녹취록 석 장 안에 제가 궁금해 한 답이 다 있는 거예요. 그래서 햐~ 다르다 그래서 매주 가서 아니 거의 매일 갔을꺼예요. 그거 또 달라 해서 그때 그분이 이 장로님하고 연결해서 나를 만나게 자리도 마련해주시고 제가 다시 브릿지메세지, 구원의길을 다시 들으면서 전체적으로 정리가 된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 성경 속에 있는 이 말씀들이 너무너무 알고 싶었고 내가 알았던 그 전도와 내가 했던 전도, 내가 궁금했던 이런 모든 것들이 어떻게 다 성경 안에 다 분명히 있을 건데 나는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고.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고. 말씀을 들어도 모르겠으니까 이게 좀 알고 싶다는 차원에서 그때부터 계속 말씀을 들으러 갔어요.

그러던 중에 마음에 갈등이 오는 거죠. 근데 제가 고민하고 있었을 때 이미 우리 대신방때 목사님이 저한테 주신 말씀이 마태복음 4장 19절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마음에 저는 부딪치더라고요. 나는 전도도 모르는데 무슨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겠냐~ 그때도 저는 나 중심이었죠. 근데 “되게 하리라” 그 말씀이 계속 마음에 돌면서 되게 하시겠지 하고 있는데 말씀 들으면서 말씀운동을 계속했어요. 영적인 부분을 더 잘 몰랐기 때문에 이 장로님 따라 현장에 다니면서 영적인 부분을 너무너무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현장을 보면서 답답했었어요. 그리고 저도 모태신앙니까 나와 같은 신앙인들이 너무 많다. 나처럼 그냥 다니는 신앙인들이 너무 많고 껍데기 신앙인들이 너무 많고 힘도 없고 불쌍하고 그러면서 자기 노력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을 이렇게 쳐다보면서 좀 답답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저한테는 그런 사람들한테 알려주고 싶은게 좀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장로님은 이제 기도하시면서 이렇게 연결하면서 응답을 받아 가는데 저는 처음부터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저는 영혼 사랑이 없었어요. 내 사랑만 있었지. 그래서 나의 답답한거만 풀리면 끝날 줄 알았는데 이게 점점 주위가 보이게 되고 안타까운 사람들이 이렇게 보이게 되면서 에스겔서에 보면 마른 뼈가 있잖아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인들이 전부 마른 뼈 같은 나도 그랬듯이 그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말씀이 들어가면 군인이 된다, 제 마음에는 그런 사람들이 군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 가운데 전도의 문은 열리고 이렇게 하는데 제자가 안 세워지는 거예요. 또 고민 되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합숙훈련 갔다 오고 이렇게 할 때 너무 많은 영접 문이 열리고 말씀운동 문이 열리니까 감당이 좀 안되더라고요. 그런데도 하라니까 했는데 영혼 사랑이 없는걸 제가 깨달았어요. 그래서 이제 기도제목에 하나님 이렇게 영혼사랑이 없어가지고 무슨 껍데기 말씀운동을 하는 거지 이건 아니잖아요. 이러면서 기도하며 3개월 됐는데 사람이 달라 보이고 영혼이 막 보이기 시작하면서 너무 영혼 사랑이 되는거에요. 그때서부터 본격적으로 진짜 말씀운동이 되어졌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방도 이야기 했듯이 너무나 안타까운 현장들, 왜? 모르니까 영적인 부분들을 모르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너무 가르쳐주고 싶고 그것도 삶 속에서 사람들이 내 영적문제에 너무 걸려 있다 보니까 그리스도 언약이 내 삶하고 접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 따로 삶 따로 이렇게 되다보니까 이것이 같이 갈 수 있도록 그걸 좀 많이 전하고 싶은 마음이 좀 강하고 그래서 그 부분에 제가 좀 많이 기도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되어지면 내 삶이 말씀하고 같아지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전도도 되어져야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전도해야 된다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제가 늘 강조하는 말이 자신한테 먼저 전도해라. 당신 영을 먼저 살려야 되니까 당신한테 먼저 전도해라. 이 소리를 참 많이 하거든요. 그게 제 여정인거 같아요. 사람들한테 알려주는 여정, 그리고 나와 같은 인생을 안 살도록 우리 자녀들 우리 후대들이 우리의 모습을 쳐다보면서 진짜 언약 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이제 복음운동 하면서 제가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뭐냐 하면 목사님께서 주시는 그 메시지와 마인드가 현장에서 무브먼트(movement)... 그래서 제가 기도하는 것이 뭐냐면 하나님이 나한테 주시는 메시지, 하나님이 세상한테 주시는 메시지, 그 메시지가 하나님의 마인드, 목사님의 마인드, 그 마인드가 내 마인드가 되고 내 메시지가 되서 정말 현장에 무브먼트가 일어나게 되도록. 되겠구나 라는 것을 제가 마음에 품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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