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2 금 06:50
 
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한류문화 & 세계여행 포토
경기
전체기사
일반
자치·의회
경제
사회
생활·문화
사람들
건강한 몸 만들기
화기애애! 조은꽃배달!
해외여행 필수품
 
> 경기 > 일반
     
인텔리안테크-인말샛, 차세대 플릿브로드밴드 터미널 공동 개발 착수
기존 I-4 위성과 신규 I-6 위성 서비스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터미널
2018년 02월 23일 (금) 08:20:16 김선민 기자

글로벌 위성 통신 사업자 인말샛(Inmarsat)과 위성통신 터미널의 글로벌 리더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성상엽, 이하 ‘인텔리안테크’: 189300)가 선박용 브로드밴드인 ‘플릿브로드밴드(FleetBroadband)’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플릿브로드밴드’는 인말샛 L밴드 위성을 이용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안정된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양 선박 통신 터미널로, 상선과 어선을 포함한 다양한 선박에 폭넓게 사용되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해상 통신을 제공한다.

   
  ▲ 인말샛과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플릿브로드밴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텔리안테크는 기존 I-4 위성 통신을 포함해 2020년에 발사 예정인 인말샛의 신규 6세대 인공위성의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플릿브로드밴드 터미널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개발될 차세대 터미널은 통신 비용을 현저히 낮출 뿐 아니라 데이터 처리량과 속도도 월등히 개선할 전망이다.

인말샛의 6세대 인공위성은 L밴드와 Ka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말샛 최초의 ‘듀얼페이로드위성(Dual-payload satellite)’이다. I-6 위성은 개선된 글로벌 안전 서비스와 더불어 저비용의 모바일 서비스 및 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등 보다 진보된 차세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인말샛 L밴드 발전에 큰 도약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인말샛의 로날드 스피소트(Ronald Spithout) 사장은 “인말샛은 해양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수년 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비용 대비 최고의 효율성과 유연한 시스템을 갖춰 고품질의 터미널을 개발하는 인텔리안테크와 함께 차세대 플릿브로드밴드의 발전을 이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인텔리안테크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와 사업에 대한 열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비용, 고효율의 하드웨어와 뛰어난 성능 및 최신 코어 모듈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플릿브로드밴드는 세계 해상조난 및 안전제도(GMDSS: Global Maritime Distress and Safety System)뿐만 아니라 기존 대비 대폭 향상된 보안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선원들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더 나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리안테크의 성상엽 대표는 “플릿브로드밴드는 10년 이상 꾸준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서비스지만 그 동안 해당 시장의 자사 점유율이 높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최고 성능의 터미널 포트폴리오를 확보함은 물론 획기적인 기술 발전을 인말샛과 함께 이뤄 인텔리안테크의 글로벌 점유율을 높이고 함께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기존 대비 대폭 향상된 플릿브로드밴드 서비스를 통해 인말샛이 향후 L밴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desk@egn.kr]
ⓒ e조은뉴스(http://www.eg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명: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122-82-81046 | 제호:인터넷조은뉴스 | Since 2000. 12.
등록번호:서울, 아01209 | 등록일자:2005년 09월 30일 | 최초발행일자:2003년 08월 05일
발행·편집인: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관민 | 기사제보: desk@egn.kr
주소: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8, 1103호 | TEL: 02-725-1114 | FAX: 02-725-8115
넷조은뉴스 작권은 한국언론사연합회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