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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직원이 행복한 기업 (주)유성엔지니어링 이용덕 대표이사
2018년 02월 14일 (수) 11:33:49 이재훈 기자
   

직원복지 1등 탈취설비 전문 중소기업

탈취설비 및 소화가스재활용설비전문업체인 (주)유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용덕)은 첫 번째로 직원이 행복한 기업을 강조하고 있다.

“2017년은 직원행복의 원천의 해였다. 원칙적으로 직원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회사가 현재의 안정화된 궤도로 접어든 것은 전적으로 직원의 공로가 크다고 생각한다. 직원도 자신의 능력만큼 보상을 받아야 된다. 직원 마다 회사 기여도가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임금을 주겠는가?”며 이용덕 대표는 회사에 얼마나 기여하느냐에 따라 차별적 연봉의 필요성을 전했다.

(주)유성엔지니어링은 중소기업이지만 2018년 대기업의 90% 수준의 연봉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직원 사랑이 애틋하다 못해 지극 정성이다. “매년 전 직원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즐겁고 건강한 일터가 돼야 한다.”

유성엔지니어링은 직원자녀 학자금(입학금) 지원과 직원 본인이 근무와 함께 공부를 원하면 학자금을 전액지원하고 있다. 현재 동원과학대 졸업생 1명이 회사의 학자금 지원을 받아 졸업을 한 사례가 있다.

“자격증과 학위 취득을 지원하며 직원이 학비 부담 없이 일과 학업을 병행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직원 사택도 회사에서 무상으로 지급하며 미혼인 직원들이 주택마련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최대한 신경 쓰고 있다. 유성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은 인턴이라도 수습이 아닌 정상 급여를 지급한다.”며 이 대표는 유성을 선택한 직원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직무 전문학원에 등록할 경우에도 지원은 예외가 없고, 직원 취미생활인 스크린골프,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대표는“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직무에 관한 전문분야를 학원에서 배워 인재로 성장해야 된다. 직원들 개개인이 스크린골프 취미 생활을 통해 중산층 이상에 있다는 엘리트 의식고취가 필요하다. 유성엔지니어링 직원들의 사기양양과 함께 싫증나지 않는 고급 스포츠로 의식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또한 유성엔지니어링은 매년 사내 우수 모범 사원을 선출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주)유성엔지니어링 1공장  

지역주민에게 다가가 기부문화 형성하는 기업

이용덕 대표는 회사 운영으로 바쁘지만 현재 맡고 있는 특이한 이력이 있다. 바로 지금 살고 있는 빌라에 관리총무를 담당하고 있다. “상북 자율방범대 자문을 맡으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거주하는 빌라에서도 관리할 사람이 없어 부득불 내가 맡으며 작은 헌신을 하고 있다.”

양산시 상북면에 위치하는 (주)유성엔지니어링 이 대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러 감투도 맡고 있다. 상북면청년회, 상북면 문화체육회, 상북면 발전협의회 자문 등이 그 예이다. 상북면 주민이 빠른 시간 단합이 가능한 스포츠 분야 배드민턴, 조기회, 골프서클, 볼링동호회에도 고문으로 재임 중이다.

특히 주목할 행사는 매년 (주)유성엔지니어링 주관으로 개최되는 배드민턴 대회이다. 지금까지 9주년을 맞이하며 올해도 상북초등학교에서 50여명의 지역주민 선수들이 참가해 성료했다. 40인치 TV, 선풍기, 배드민턴 라켓 등의 사은 경품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주)유성엔지니어링배 볼링대회도 계획 중에 있다.

   

특히 이용덕 대표는 2016년 12월 제6대 상북면기업체협의회장에 선출되며 2018년까지 임기를 맡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해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상북면 새마을금고에서 기업애로 해소 및 규제완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밖에 이 대표의 대외활동은 양산시 노사민정위원, 양산 상공회의소 위원, 한국 재난안전협회 기술자문, 대저중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울산경남 기계조합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유성엔지니어링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인 기부에도 양산시 중소기업 1등이다. 2017년 3월에는 양산시 복지 장학 재단에 2천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2016년 5천만원 후원에 이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 대표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기탁식 면담을 통해 "나도 부모 없이 학창생활을 했고 중학교 시절에 힘든 과정을 거쳤다. 직접 학비를 벌어 고등학교를 2년 늦게 졸업했지만 이젠 기업인이 되어 양산시에 장학금을 후원해 마음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에서 지원한 내용을 보면 단발성이 아닌 수년째 지속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10년째 상북면 자율방범대 주유대 100만원 지급, 상북면 불우이웃돕기성금 매년 300만원 지원, 양산 사회복지회 매월 3만원 정기회원 10년째 지원, 상북면 문화체육회 매년 100만원, 한국재난안전협회 2016년과 2017년 총 1000만원, 상북면 배드민턴클럽대회 개최비 매년 400만원 후원, 볼링클럽대회 개최비 매년 200만원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 꾸준히 기부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장학사업도 대저중학교 매년 200만원 장학금, 양주장학회 매년 1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 11월 Semas Myanmar.Co.Ltd와 미얀마 업무협약 MOU 체결  

2017년 한해 (주)유성엔지니어링을 돌아보며

환경설비 전문기업 (주)유성엔지니어링(대표 이용덕)는 지난 2017년 4월 열린 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아름다운 납세자상'으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아름다운 납세자상은 세금을 성실히 내는 것뿐 아니라 기부·봉사와 같은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면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그 가치가 크다.

또한 유성엔지니어링은 2017년 1월 NICE평가정보의 기술평가 결과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탈취설비 및 소화가스 재활용 설비제조 부분에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임을 입증했다. NICE평가정보에서 기술평가등급 T-3을 받으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요건에 들어갈 만큼 기술적 가치에서 미래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 2017년 3월에는 대한민국 물산업을 대표하는 2017 WATER KOREA 전시회에 (주)유성엔지니어링이 참석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주)유성엔지니어링은 23년 동안 쌓아온 기술을 선보이며 인적·기술적 교류 강화 및 비즈니스를 창출했다.

부스를 통해 탈취설비 및 소화가스재활용설비 모델과 미디어 홍보영상을 선보인 (주)유성엔지니어링 이용덕 대표이사는 “좋은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든다. 전시도 타 기업과 다른 독특한 것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어야 된다. 30년 전 소화조 내부를 나무로 제조했다면 지금은 스틸로 만든다. 30년 전에 생각들이 지금 실현 됐고, 이제 유성엔지니어링은 30년 뒤의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 6월 FLOW TECH CHINA 2017 전시회 참가  

또한 지난 2017년 6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7 FLOW TECH CHINA 2017 전시회에 참석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밸브, 펌프, 파이프 국제 박람회에도 대구광역시청과 연계해 한국 탈취설비 전문업체 대표로 참석하며 국위선양을 했다.

유성엔지니어링은 강서구 부산사무소 설립에 이어 대구테크노파크에 대구사무소 입주를 완료했다. 물산업 클러스트 입주 계획 중 하나인 2018년 유성엔지니어링 대구지사를 1000평 규모로 국가산업단지에 설립함으로 제 3공장 시대를 열게 됐다.

유성엔지니어링은 2016년 동남아 진출로 글로벌 일류 환경기업의 시작을 알렸다. 2017년 4월 베트남과 수출계약 체결, 11월 물품발송 완료 등 해외에서도 유성엔지니어링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국내에서 10년 전 탈취설비가 시작됐다면 베트남은 5년 이내에 탈취설비가 상용화 될 것이다. 하수처리장 등의 악취발생시설에서 발생되는 고농도의 악취를 미생물 방법으로 제거하는 국내 탈취설비 시장은 연간 천억대라고 보면 된다.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슬러지 폐기물을 줄이고 소화가스를 생성·탈황·저장·소각시키는 소화가스재활용설비 시장은 앞으로 조 단위까지 상승할 것이다.”며 이 대표는 예고했다.

베트남에 이어 지난 2017년 11월에는 양산시장과 동행하며 미얀마 기업체 세마스와 업무제휴 MOU 체결을 했다. 양산시와 양산상공회의소가 공동협력으로 지역기업의 미얀마·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경제교류단 파견에 유성엔지니어링이 대표기업으로 참여했다.

이 대표는 경제교류단과 함께 3박5일의 일정으로 미얀마 양곤지방정부와의 우호협력을 도모하고 현지 산업시설 시찰, 미얀마 투자설명회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미얀마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노력과 또한 베트남에 위치한 관내기업체를 방문하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미얀마 시장개척의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국내 양산에 거주하는 베트남과 미얀마 다문화가정을 회사로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도 곧 가질 예정이다."며 이 대표는 소감을 밝혔다.

 

   

(주)유성엔지니어링 소개 & 향후 2018년 계획

(주)유성엔지니어링은 1994년 설립해 탈취설비, 소화가스재활용설비, 스크류펌프를 전문 생산하고 기타 수처리기기를 생산하는 환경설비 전문업체다. 국내 최초로 바이오탈취기에 접종되는 미생물 신규개발 및 사내 직접 배양하는 대량배양시설 및 균주확인센터 구축, 국내 유일 소화가스 재활용 설비 4개 공정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크류펌프 개발에 성공해 수입대체실적을 보유중이다.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녹색전문기업으로 인정받아 23개 특허,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녹색기술 및 녹색기술제품인증 등을 받았다.

주요 공사와 납품 실적을 보면 복합바이오탈취기(수영STP 복합바이오탈취기 외 100여건, 베트남 수출 완료), 소화가스 재활용 설비(부산 수영·강변·남부, 대전, 구리, 구미, 경산, 제천 등 60여건), 스크류 펌프(용연하수처리장, 마창 중계펌프장, 강변하수처리장 외 6건) 등 지금까지 수백 건을 진행해 왔다.

이 결과 2015년 양산 제2공장 신축과 환경부 장관 표창, 2016년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유성엔지니어링은 2017년 울산지역 복합바이오탈취기 시장 공략을 성료했다. 이어 2018년 대구지사 제3공장 설립을 통해 대구경북권 진출을 목표로 새해를 시작했다.

“복합바이오탈취기를 전문으로 하는 환경설비 전문기업 (주)유성엔지니어링은 하수처리장 등의 악취발생원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악취가스와 VOCs를 처리하기 위해 ‘Zero’ Value Campaign을 목표로 한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약액과 바이오필터의 장점을 결합한 제3세대 복합바이오탈취기와 국내환경에 적합하며 악취분해능력이 뛰어난 신규미생물을 개발해 국내 탈취설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통해 기업이 안정되면 우수기술 제품이 개발되고 국내성장과 해외수출이 된다. 이것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기부하는 대표기업으로 전국과 전 세계 탈취기 시장 석권을 목표로 한다. 시대 흐름을 따라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로 고장률이 낮고 확실한 A/S와 긴 수명을 자랑하는 복합바이오탈취기 대표기업이 되겠다.”며 이 대표는 2018년을 다짐한다.

   
  ▲ (주)유성엔지니어링 2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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