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한ㆍ라트비아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한ㆍ라트비아 정상회담
  • 이관민 기자
  • 승인 2018.02.14 0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91년 양국 수교 이래 라트비아 대통령의 첫 방한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라이몬즈 베요니스(Raimonds Vējonis)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무역·투자 등 실질협력 증진 방안, 대북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과 라트비아 양국 수교는 1991년 이뤄졌으나, 이번 베요니스 대통령의 방한은 양국 수교 이래 라트비아 정상의 첫 방한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베요니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방한한 베요니스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의 환대에 사의를 표했다.

양국 정상은 라트비아의 제안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한-발트3국(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경제공동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한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 이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만들어진 남북관계 개선의 모멘텀을 발전시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라트비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베요니스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2.6),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2.7)과 각각 회담을 개최함으로써, 1991년 한-발트3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역내 국가 정상들과의 외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청와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122-82-81046)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209-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e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