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22 목 23:02
 
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한류문화 & 세계여행 포토
정치
전체기사
일반
종합
선거
건강한 몸 만들기
화기애애! 조은꽃배달!
해외여행 필수품
 
> 정치 > 일반
     
문재인 대통령,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역사를 직시하면서 지혜와 힘을 합치자”
2018년 02월 10일 (토) 08:46:21 이관민 기자

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 신조(Shinzo Abe) 일본 총리와 평창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평창올림픽에 이어 열릴 2020년 일본 동경 하계올림픽, 2022년 중국 북경 동계올림픽이 “동북아에서 이렇게 올림픽이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각별함을 언급하며, 한·일·중 3국이 올림픽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상부상조함으로써 양자관계 발전과 3국 국민 간 우호적인 정서의 확산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이고 전 세계 인류의 평화와 화합도, 공동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리님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 사진출처 : 청와대  

한·일 양국이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에 지난 반세기 동안 교역량은 약 370배, 인적교류는 약 1,000배로 증가하는 등 꾸준한 관계발전을 이룩하여 온 것을 언급하며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모든 분야에서 협력동반자 관계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본인은 양국이 마음이 통하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그동안 수차례 밝혔듯이 역사를 직시하면서도 또 총리님과 함께 지혜와 힘을 합쳐서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진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셔틀외교를 복원하고 개선하는 등 정상차원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가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에 대한 공동선을 발표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며,  “이런 뜻깊은 해를 시작하면서 오늘 회담에서 총리님과 허심탄회하게 의견교환을 통해 한·일 간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단단하게 다져나가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한국의 세심한 준비에 경의를 표했으며 개막식을 앞둔 것에 대한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북한문제에 대해서 일본과 한국, 그리고 일본, 한국, 미국 간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 하는 것과 동시에 일본과 한국의 미래지향적이고 또 새로운 관계 구축을 위해서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길 희망했다.

이어 아베 총리는 내일은 일본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말한 뒤

“일본선수들이 여기 평창올림픽에서 활약하고 평창올림픽 성공에 기여하기를 원하며, 한국 선수들도 많은 활약하고 메달을 많이 따기를 기대합니다.”라며 양국의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청와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desk@egn.kr]
ⓒ e조은뉴스(http://www.eg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명: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122-82-81046 | 제호:인터넷조은뉴스 | Since 2000. 12.
등록번호:서울, 아01209 | 등록일자:2005년 09월 30일 | 최초발행일자:2003년 08월 05일
발행·편집인: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관민 | 기사제보: desk@egn.kr
주소: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8, 1103호 | TEL: 02-725-1114 | FAX: 02-725-8115
넷조은뉴스 작권은 한국언론사연합회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