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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성화, 출렁다리로 부활한 소금산을 밝히다
2018 평창 성화, 출렁다리로 부활한 소금산을 밝히다
  • 이승연 기자
  • 승인 2018.02.05 0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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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금산 찾아 원주 풍경 소개

세계 평화의 염원을 담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난 2일(금) 원주를 찾아 소금산 일대와 섬강이 자랑하는 빼어난 경치를 밝혔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전국을 달리고 있는 성화는 속초와 양양, 춘천, 홍천 등을 달리며 강원도가 간직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성화의 불꽃은 지난달 개통된 출렁다리를 찾아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소금산의 풍광을 소개했다.

‘작은 금강산’이라고도 불리는 소금산에 만들어진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는 100m 상공에 길이 200m, 폭 1.5m를 자랑한다.

성화봉송단은 소금산 출렁다리 봉송을 통해 원주의 새로운 관광자원과 소금강의 아름다운 설경을 세계에 알렸다.

이날 성화는 원주시청을 출발해 원주시 전역 19.8km를 달렸다.

성화봉송단은 강원감영을 거쳐 삼광사거리, 머구소, 한국광물자원공사 등을 비롯해 따뚜공연장까지 달리며 시민들에게 성화의 불꽃이 가진 열정과 희망을 메시지를 전달하며 올림픽 활성화를 위해 달렸다.

원주시에서 진행된 봉송에는 사회복지사를 비롯해 프로보더에 도전하는 운동선수 등 63명의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 밖에도 주자에는 1986 아시아경기대회 복싱헤비급 금메달리스트 김유현, 선우영수 원주시자원봉사센터장 홍영주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를 비롯해 뇌병변 3급 장애인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슬로건의 의미를 더했다.

원주시 전역을 밝힌 성화의 불꽃은 따뚜공연장 특설무대에 마련된 임시 성화대에 점화됐다.

성화의 도착지점인 따뚜공연장에서는 17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축하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인기 걸그룹 EXID의 공연과 함께 모듬북 퍼포먼스, 한국 무용 창작공연 ‘원주아리아’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이 밖에도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가 진행돼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5만 원주시민이 길거리로 나와 응원해준 덕분에 봉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소금강 출렁다리 등 강원도가 간직한 빼어난 풍광을 소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시청을 원한다면 유튜브에서 ‘성화봉송 생중계’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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