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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진부상인회, 오대산 토종갓 활용 다양한 먹거리 개발 출시
2018년 02월 01일 (목) 07:39:37 장영록 기자

제11회 평창송어축제가 열리는 평창군 진부면 주민들이 지역 특산물 관광 상품으로 오대산 토종갓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들을 개발해 출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이라는 브랜드가 형성될 것을 기대하는 진부전통시장상인회(회장 이재옥)는 진부 지역 관광 상품으로 오대산 토종갓을 이용한 다채로운 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창 고랭지김장축제와 평창송어축제가 열리는 행사장에서 여러 차례 오대산 토종갓으로 만든 ‘갓요리 품평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 평창 진부상인회가 오대산 토종갓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 출시했다  

품평회에 출품된 갓요리에는 모듬 갓나물 튀김, 갓 호떡, 갓수수 부꾸미, 갓나물 모둠 컵밥, 갓만두 등이 있다. 특히 갓 호떡과 갓수수 부꾸미가 인기 메뉴였다. 갓 호떡은 호떡 반죽에 갓 가루를 뿌려 녹색을 내고, 호떡 속재료로 갓김치와 여러 가지 산나물을 섞어서 빚은 뒤 호떡 표면에 시럽을 발라 단맛을 내고 그 위에 검은깨를 뿌려 고소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갓수수 부꾸미는 팥 앙고와 갓김치를 함께 다져서 속을 만드는데, 갓김치의 향과 맛이 팥 앙고와 어울려 독특하고 색다른 맛을 낸다.

갓김치는 만두 속으로도 넣어 먹는데, 만두를 씹을 때마다 나는 갓향이 일품이라는 평가다. 진부 식당에서는 갓김치가 기본반찬으로 제공되고, 진부 막국수와도 잘 어울린다.

오대산 토종갓은 일교차가 커서 고랭지 채소로 유명한 진부면의 특화상품으로 키가 작고 줄기가 연하며 아주 독특한 향이 있어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부면 주민들은 주로 갓김치를 담가 먹거나 배추 김장김치의 속베기로 넣어 먹기도 한다.

또한 오대산 토종갓을 소금에 절여 항아리에 담아두었다가 꺼내서 짠맛을 행궈 낸 뒤 즉석에서 김치와 버무려 먹기도 하는데 이런 방식은 진부 주민들만의 독특한 식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진부상인회 이재옥 회장은 “일교차가 큰 고랭지 채소 생산지역인 진부면에서 자라는 오대산 토종갓은 맛과 향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으뜸”이라며 “오대산 토종갓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식품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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