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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시대 ‘진정 스승’ “홍익이념으로 인류 미래 이끌 정법시대 열겠다”
정법시대 ‘진정 스승’ “홍익이념으로 인류 미래 이끌 정법시대 열겠다”
  • 장영록 기자
  • 승인 2018.01.30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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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오랫동안 던진 질문 중 하나로, 철학 등 인문학이, 또 문학과 예술이 재현하고자 했던 문제다. 그런 가운데 홍익인간을 기반으로 한 정법의 도를 설파하며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인물이 있어 주목된다.

바로 정법시대 진정 스승이다. 특히, 진정 스승은 ‘천지 아래 무엇이든 물어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대중 속으로 들어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이슈를 주제로 집중적으로 묻고 답하고 함께 고민하고 깨치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열며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한 감동의 울림을 전하고 있다.

Q. 아직 많은 사람들에겐 정법이란 것이 생소합니다. ‘정법’이란 무엇입니까?

A. 인류 역사는 온갖 방편과 모순을 빚으며 그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쌓이고 쌓여 엄청나게 방대한 양을 축적하며 1안의 사(邪)를 이루며 숨 가쁘게 달려와 드디어 오늘날 70%에 이르는 정점의 시대에 도달했습니다. 그 방대한 양이 이제는 질로 변화되어 2안의 정(正)을 펼치기 위해 인류 역사는 정점의 시대를 지나 후천 개벽을 알리며, 사람이 운용하는 인본시대가 도래되는 새로운 질서 창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작게는 나로부터 크게는 온 인류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철학, 종교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온갖 논리에서 빚어진 고착화된 모든 상식이 깨뜨려져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인류 역사는 질적인 변화를 통한 진정한 진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그 상식을 깨는 데에 기초가 되는 것이 정법(正法)입니다.

Q. 정법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어떻게 되십니까?

A. 정법이 바탕이 된 홍익이념으로 인류 미래 역사를 이끌어가는 정법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정법시대에서는 태초 이래 지금까지 삶의 근간을 이루었던 관습과 윤리, 도덕과 상식으로 점철된 지식을 새롭게 연구·재해석해 새로운 인류 보편적 가치인 정법이 내재된 인성교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행복이 충만하고, 찬란한 미래 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하며, 인류 미래 사회의 초석이 되고 빛과 소금이 되어 인류를 이롭게 하고 인류문화의 꽃을 피우는 데에 그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Q. 홍익인간에 대표적인 말씀이 많은데, 가슴 속에 어떤 문구를 가지고 전달하고 계십니까?

A. 지금의 우리는 후천시대에 사는 홍익인간이고, 최고 지식인들입니다. 우리는 5천년 역사 속에 홍익인간이 되고자 발버둥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왔습니다. 홍익인간이 무엇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잉태했는지, 우리는 홍익시대·홍익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이 만들어지고 깨어나고 있습니다. 인류평화를 이야기하는 이화시대인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홍익사회를 만드는 세상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2013년부터 홍익세상 만들기 선포를 하고 나왔습니다. 2013년도는 베이비부머 들이 모두가 지천명의 나이 50세로 들어가는 해인데, 이때부터 홍익세상 만들기는 시작되었습니다.

Q.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각도 많을 텐데,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A. 수행자라는 사람들이 전부 능력을 갖고 이야기하는데 그건 ‘박수’ 이고, 종교지도자는 무릎 꿇고 비는데 샤머니즘과 다를 바 없습니다. 수행자는 매달리려고만 하는데서 탈피해야 합니다. 매달리면 안 되고, 연구를 하고 이끌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어야 합니다.

Q. ‘즉문즉설’을 통해 많은 이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계신 것으로 아는데, 미래 성장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A. 앞으로 미래는 교육에 의해 좌우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교육을 시키느냐에 따라 미래의 교육은 달라져야 됩니다. 또, 인류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지 교육이 필요합니다. 국제사회에 나가 무엇을 할 것인지도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고급인력을 많이 키우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고급인력을 바르게 쓰지 못하면 미래의 발전이 없습니다.

Q. 디지털 세상을 맞아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A. 디지털화 되어간다고 다 따라가면 안 됩니다. 아날로그도 필요합니다. 아날로그 사람들이 얼마나 창의력이 큰지 모릅니다. 이 사람들은 과거 대학을 다니며 이념을 잡고 사상을 논했던 사람들인데, 하늘의 기운을 잡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또, 이 사회를 연구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컴퓨터를 잘한다고 연구를 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퇴직자들을 잘 모아 이 사회에 보물 같은 분들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큰 그림을 그려 나가는 데에는 그분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Q. 내년도 시장경제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궁금합니다?

A. 내년 시장경제는 여기서 큰 변화는 없고, 2~3년 안에 한국경제도 쇼크 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으로 떠들썩한데, 모두가 뛰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인류사회를 어떻게 접근하고 나아가야 할지 연구해야 되고, 기업도 국제사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원리방법을 알아가야 합니다.

Q. 기업의 CEO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고견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경제인은 사회와 백성이 키워줍니다. 그래서 경제인은 사회와 백성을 지키는 지도자로 성장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제인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돈을 버는데 치중하는 장사치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제인들은 이 사회를 어떻게 구성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부터 연구를 해야 됩니다.

Q.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말씀을 들려주고 싶습니까?

A. 자기욕심을 채우거나 장사치가 되면 안 됩니다. 기업을 하더라도 사회적기업을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을 잘 기획한다면 어마어마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Q. 차세대 경제리더들에게는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A. 20~30대는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조금의 명성을 얻었다고 거들먹거려서는 안 됩니다. 이 시기에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성장발판을 튼튼히 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국민에게 존경받고,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진정한 성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Q. 소득불균형, 실업난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 경제인들이 할 일을 못 찾아서 빚어지는 문제입니다. 경제인이 어떤 이념과 생각을 하느냐가 경제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경제인들이 빨리 깨어나야 됩니다. 이를 위해 항상 ‘나는 누구인가’, ‘경제인으로 무엇을 했는가’, ‘미래에는 무엇을 하기 위해 내가 존재 하는가?’ 등을 고민해야 합니다.

Q. 고령화 시대의 대안으로 정년퇴임 연장이 대두되고 있는데,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 정년퇴임 연장을 하면 안 됩니다. 사회에는 아래, 중간, 위의 일을 하는 층이 있습니다. 이들은 정년이 각각 다릅니다. 아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40대, 중간은 50대 안, 위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62세 안으로 퇴직하는 것이 정년입니다. 직장은 사회 학교입니다. 학교에 교육과정이 있고 이수 과목이 있듯 직장에서도 어느 과정을 마치면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거기까지이기 때문에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위로 갈수록 정년이 길어지는 것은 좀 더 질 높은 공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Q. 은퇴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노후대책입니다. 은퇴자들의 사회참여 활동과 노후대책은 어떤 연관성으로 풀어갈 수 있습니까?

A. 은퇴자들이 사회에서 내 할 일을 찾았을 때 이것이 평생직장이 됩니다. 내 나이, 내 질량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하게 되면 노후대책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이 시대는 경제가 있든 없든 누구에게든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신의 질량에 맞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면 여기서 즐거움도 일어나고, 행복한 사람도 됩니다.

Q.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마냥 요원하기만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A. 자기 할일을 찾는 게 행복시대입니다. 하지만, 내 질량에, 에너지에, 사이즈에 맞게 할 일을 찾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대다수가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지금 정법공부를 하로 온 사람들은 처음에 죽고 싶어 힘들어서 온 사람들인데 지금은 달라져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법공부를 한 번 해 보라고 권해봅니다.

Q. 향후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비전은 무엇입니까?

A.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 홍익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홍익세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홍익세상 만들기는 이미 시작되었고, 이 나라의 설계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워싱턴에 세계홍익재단 본부를 열고, 세계적인 홍익인간들을 모아 세상을 풀어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즉문즉설’의 비메이커포럼 개최 등을 통해 국민들의 고충과 애로점을 듣고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이 힘차게 비상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조명진 기자

진정 스승은 누구?

진정 스승은 4살 때 고아로 자라 그늘진 곳부터 만지며 커왔다. 껌팔이, 신물팔이, 구두닦이 소년으로 커왔고, 초등학교 2학년 때 책을 놓고 세상 안에서 공부했다.
그렇게 사회의 온갖 고난을 인내하며 혹독한 삶을 살던 진정 스승은 30대 초반에 사회의 갈등과 모순에 부딪치면서 죽음을 각오로 입산해 하늘도 쳐다보지 않고 묵언수행에 정진하며 쓰레기만 주워 연명했고, 먹을 것이 없을 땐 70여일을 굶다가 수십번 생사를 넘나들기도 했다.
그런 혹독한 수행을 17년간 거친 진정 스승은 지혜의 큰 문을 열게 됐고, 이 지혜를 가지고 인류를 위해 불사르겠다는 사명감으로 대중 속으로 들어갔다. 이후 10여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만행하며 그늘진 곳을 두루 살피며, 이를 해결해야할 방안은 홍익인간들이 공도사상을 근본으로 한 인류대민복지사업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지금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정법을 전파하면서 수많은 이들을 홍익인간의 길로 이끌고 있다.
한편, 진정 스승과 함께 홍인인간의 길을 걷고 있는 정법 가족수는 전국에 2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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